조직문화를 위한 스토리 워크숍, 
이런 브랜드에게 필요해요.


① 구성원 관점으로 조직문화를 재정의하고 싶은 브랜드

② 구성원이 느끼고 있는 우리 브랜드의 매력과 자산, 차별화 포인트를 도출하고 싶은 브랜드 

③ 일방적인 교육이나 주입식 콘텐츠가 아닌 참여형 워크숍을 통해 구성원들이 소통하는 과정을 만들고 싶은 브랜드


조직문화를 위한 스토리 워크숍을 통해
이런 것을 해결할 수 있어요.


① 우리 브랜드가 가진 '일터로서의 브랜드 가치'를 실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정의할 수 있어요.

② 우리 브랜드의 본질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,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평소 하기 어려웠던 논의를 할 수 있어요. 

③ 구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을 발견하고, 곧바로 적용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어요.


조직문화를 위한 스토리 워크숍은
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로 진행돼요.


Step 1. 브랜드 구성원의 이야기 | '직원'으로서가 아닌 '개인'의 경험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을 통해 말랑말랑한 분위기를 만들어요.

Step 2. 브랜드 스토리 워크숍 |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조직 경험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워크숍을 통해 스토리 자산을 수집해요.

Step 3. 그룹 워크숍 |  우리가 수집한 스토리 자산을 함께 정리하며 우리의 조직문화를 구성원의 언어로 합의하고 정의해요.

Step 4. 조직문화 키워드 도출 | 구성원들이 직접 뽑아낸 조직문화 키워드를 모두와 공유해요.


어떤 곳에서 이 워크숍을 진행했나요?


니터가 밑미와 함께한 '365mc 20주년 기념 스토리북 프로젝트'의 일환으로 해당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. 자세한 프로젝트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눌러 주세요!